작성일 2026.07.27 11:24:59 조회수 8
제목 D&PS - D&PS 2026년 8월호 칼럼


동안중심클리닉 조창환 원장님께서 매거진 D&PS 2026년 8월호에 ‘상완부의 미학과 이상적 팔 라인’을 주제로 칼럼을 게재하셨습니다.

-칼럼 내용-
조창환 원장은 상완부는 민소매 착용 시 가장 먼저 드러나는 부위로, 전체 상반신의 실루엣과 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미용 요소라고 설명했다.
이상적인 팔 라인은 지나치게 마르거나 근육이 과도하게 발달한 형태가 아니라, 적절한 근육 윤곽과 탄력, 매끄러운 피부를 갖춘 자연스럽고 균형 잡힌 라인이라고 밝혔다.
최근에는 동양에서도 단순히 가는 팔보다 건강하고 탄력 있는 팔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으며, 개인의 체형과 어깨 비율까지 함께 고려한 디자인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상완부 노화는 단순한 지방 증가만으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피부 탄력 저하, 콜라겐 감소, 근육과 근막의 변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다층적인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상완 내측은 피부가 얇아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감소하면 피부가 얇고 주름진 크레피 스킨(crepey skin)이 쉽게 나타나며, 흔히 말하는 ‘팔뚝살 처짐(Batwing)’ 역시 지방뿐 아니라
피부와 근육의 변화가 함께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 조창환 원장은 이러한 상완부 개선을 위해서는 원인에 따른 맞춤 치료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삼두근의 과도한 긴장이 있는 경우에는
보툴리눔 톡신을 활용해 자연스러운 팔 라인을 만들 수 있으며, 피부 탄력이 저하된 경우에는 PLLA와 CaHA 같은 콜라겐 스티뮬레이터를 이용해 피부 속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고주파(RF), 초음파(MFU-V), RF 마이크로니들링 등 에너지 기반 장비를 병행하면 피부 타이트닝과 콜라겐 재생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상완부는 피부, 지방, 근육이 함께 영향을 주는 부위인 만큼 하나의 시술만으로 해결하기보다는 환자의 지방량과 피부 처짐 정도, 근육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콜라겐
스티뮬레이터, 에너지 기반 장비, 지방흡입 또는 수술적 치료를 적절히 병행하는 통합 치료 전략이 가장 자연스럽고 만족도 높은 결과를 만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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